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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5

📍 대부도 독도바다낚시터 포인트 지도 개인적으로 코드가 잘 맞지 않는 유료바다낚시터 중의 한 곳이다.대부도바다낚시터 중에서 상당히 넓은 수심면적을 자랑하는 곳이다. 지형구조상으로는 옆조사와 라인 엉킬 일이 가장 덜한 곳이지만, 포인트 편차가 조금 심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포인트에 몰려 앉아서 낚시를 하다보면 반드시 엉키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입어료 : 고등 이상 성인남성 6만원, 초등 2만원, 중등 4만원, 여성 4만원, 연장 4만원수상좌대: 입어료 포함 10만원, 여성 8만원방갈로 이용요금 : 2만원. 방류시간 : (주말)오전 10時, 오후3시. 평일 (낮 12시 1회)독도바다낚시터 수심: 3.5 ~ 4.5미터, 최고수심 6 ~ 7미터홈페이지 : http://www.dokdofishing.co.kr독도바다낚시터 포인트 :희.. 2019. 2. 26.
📌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 포인트 대부도에는 유료바다낚시터가 많이 있습니다. 서해바다 특성상 갯바위 낚시가 쉽지 않은데요. 그 떄문인지, 이런 유료바다낚시터들이 많이 발달한 것 같습니다. 태안쪽에서는 가두리 형태의 유터가 발달하고, 대부도 지역에서는 이런 저수지형태의 유터가 많이 발달했죠. 그 중에서 등대바다낚시터는 꽤 안쪽에 숨겨져 있다시피 한 낚시터입니다만... 사장이 낚시채널에 출연하기도 하고 해서 나름 단골이 많이 확보된 낚시터입니다. 이 대부도 등대바다낚시터 개장일이 3월3일 오전 6시로 결정되었습니다. 조금 이른 감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만... 노지터 중에서는 가장 이르게 개장하는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네요. 등대바다낚시터 포인트는 우럭낚시건, 돌돔 축제건 항상 사무실 앞이 가장 핫 포인트입니다. 주말에는 이 사무실.. 2019. 2. 25.
📌대부도 어심바다낚시터 포인트 개장일 개인적으로 유료바다낚시터로 영업하는 곳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바다낚시터가 아닐까 생각된다.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다.) 일단 내가 이 곳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다. 대부도권 유료낚시터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이 곳도 나름 외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 편인데, (독도바다낚시터 근처) 한 때 재규어를 몰고 다니던 시절에 여기 가다가 바닥을 다 긁어 먹은 적이 있어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그렇게 어렵사리 갔을 때 조과도 좋지 못했고... 무엇보다 별로 넓지가 않고 주차할 면적도 협소한 편이라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딱 한 번 가보고 더 이상 가보지 않은 곳이다. 실제로는 그리 협소하지 않다. 다만 다른 낚시터에서 보기 드물게 수상방갈로 같은게 가로막고 있어서 캐스팅할.. 2019. 2. 15.
선재도 낚시공원 바다낚시터 선재 바다낚시공원 vs 레저 바다낚시터 입장료 영종도는 집에서 30분 거리...아 이제 청라로 이사 왔으니 멀다고 하면 안되겠구나 싶은 15분 거리. 대부도, 선재도는 빨라야 1시간 막히면 대책없는 거리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친구가 한 번 가보자고 해서 작년에 2번 다녀왔다. 한 번은 갔다가 그냥 돌아왔다. 2019년 선재바다낚시공원 개장일은 2월16일이다. 바다낚시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선재 레저바다낚시터에 갈 까 했지만, 일행이 모두 낚시대를 갯바위 대를 챙겨와서 등대바다낚시터로 향했었다. 선제 레저낚시터는 루어 낚시대로 낚시 하는 곳이다. 선재도 낚시공원 바다낚시터의 시설은 정말 좋다. 아마 국내 최고 시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신 선재 바다낚시공원 입어료는 살인적이다. 인근의 선재 레저 바다낚시터 입장료는 대부도권의 평균 입어료.. 2019. 2. 14.
📍 대부도 말봉바다낚시터 포인트 입어료 개장일 새해가 밝고 설날까지 지났으니, 바다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마음은 들뜨기 시작한다.3~4년 전까지만 해도 유료바다낚시터의 개장은 식목일이 지난 후였는데, 도시어부며 성난물고기 등의 낚시 예능의 히트 이후로 유료바다 낚시터들도 덩달아 호황이라 자꾸만 개장일이 앞당겨지고 있다.지구 온난화 탓으로 돌리기엔, 과거에 이 정도 수온과 온도에서는 유료낚시터들이 한창 쉬고 있을 시기에 개장을 하는 곳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유료바다낚시터로 유명한 서해 섬이래봐야 강화도-영종도-대부도-선재도 정도다.강화도가 노지 유료바다낚시터의 개척지라면 꽃을 피운 곳은 대부도인데, 이 세 곳의 섬 지역 중에서 그나마 남쪽에 있다고 항상 제일 먼저 개장을 했었다.올해는 영종도, 대부도 유료터들이 거의 동시에 개장할 태세다.대부도 말봉바.. 2019.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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